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06 대첩 (문단 편집) == 타 구장 == [[잠실 야구장|잠실]]에서는 접전 끝에 [[LG 트윈스]]가 [[김용의]]의 결승 솔로 [[홈런#s-1|홈런]]으로 [[두산 베어스]]를 스코어 4:5로 잡아내고 기어코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. 한편 두산 패전투수가 [[임태훈(야구선수)|금지어]]였기 때문에 또 사회정의구현 드립이 나왔다. [[사직 야구장|사직]]에서는 [[롯데 자이언츠]]가 메가자이언츠 포를 쏘면서 [[KIA 타이거즈]]를 스코어 3:13으로 박살내고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. 이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2008년부터 현충일 공식 유니폼으로 사용 중인 밀리터리룩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입했다. 한편, 이 경기 이후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2549598|선두에서 6위추락…KIA 어쩌다 이리됐나]] 라는 기사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. [[마산 야구장|마산]]에서는 [[NC 다이노스]]가 [[SK 와이번스]]를 스코어 4:7로 이기면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. 희한하게도 이때까지 NC와 SK는 3연전을 치루면 항상 SK→NC→NC 순으로 승리를 챙겼다. NC는 SK를 상대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NC [[김경문]] 감독이 SK [[이만수]] 감독을 완전히 [[호구]]로 잡았다는 평을 들었고, 7위 SK와의 승차를 2.5게임차로 좁혔다. 한편, 이날도 [[602 대첩#s-2|2012년 602 대첩]] 때처럼 전 경기에서 홈팀이 승리[* 참고로 다음날도 전 경기에서 홈팀이 승리했다.]했으며 한화 이글스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